한겨울 동파 걱정 끝! 기름보일러 물빼기 매우 쉬운 방법 완벽 가이드
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겨울철이나 장기간 집을 비워야 할 때 가장 걱정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보일러 동파입니다. 특히 기름보일러를 사용하는 가정에서는 올바른 퇴수 방법을 숙지하는 것이 수리비를 아끼는 지름길입니다. 초보자도 전문가 도움 없이 혼자서 할 수 있는 기름보일러 물빼기 매우 쉬운 방법을 단계별로 상세히 안내해 드립니다.
목차
- 기름보일러 물빼기가 꼭 필요한 상황
- 작업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준비 사항
- 기름보일러 물빼기 매우 쉬운 방법 5단계
- 퇴수 작업 시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 수칙
- 작업 후 보일러 관리 및 재가동 요령
기름보일러 물빼기가 꼭 필요한 상황
겨울철 보일러 내부의 물이 얼면 부피가 팽창하여 배관이나 열교환기가 터지는 사고가 발생합니다.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는 반드시 물빼기 작업을 수행해야 합니다.
- 한파 특보가 발효된 상황에서 별도의 방한 조치가 없는 경우
- 겨울철 3일 이상 집을 비우거나 난방을 전혀 하지 않을 때
- 전원이 차단되어 보일러의 자체 동파 방지 기능이 작동하지 않을 때
- 보일러를 사용하지 않는 구옥이나 별장을 관리할 때
작업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준비 사항
무작정 물을 빼기 시작하면 기계 고장이나 화상의 위험이 있습니다. 작업을 시작하기 전 다음 리스트를 체크하세요.
- 보일러 전원 차단: 전원 플러그를 뽑아 전기 공급을 완전히 끊습니다.
- 기름 공급 밸브 차단: 연료 탱크와 연결된 밸브를 잠가 기름 유출을 방지합니다.
- 뜨거운 물 식히기: 보일러 가동 직후라면 내부의 뜨거운 물이 충분히 식을 때까지 최소 1시간 이상 기다립니다.
- 배수 도구 준비: 물을 받을 대야, 걸레, 배수 호스 등을 미리 준비합니다.
기름보일러 물빼기 매우 쉬운 방법 5단계
복잡한 구조를 다 알 필요 없이 다음의 순서대로만 진행하면 누구나 쉽게 물을 뺄 수 있습니다.
1단계: 직수 유입 밸브 차단
- 보일러 하단으로 들어오는 찬물(직수) 밸브를 찾습니다.
- 밸브를 시계 방향으로 끝까지 돌려 보일러 내부로 더 이상 물이 들어오지 않게 합니다.
2단계: 배수 밸브(퇴수 밸브) 찾기
- 보일러 본체 하단이나 배관 중간에 위치한 퇴수 밸브를 확인합니다.
- 보통 나사 형태나 작은 수도꼭지 모양으로 되어 있습니다.
- 밸브 위치가 불분명할 경우 보일러 외부에 연결된 드레인 호스를 따라가면 찾기 쉽습니다.
3단계: 배수 시작 및 공기 유입
- 퇴수 밸브 아래에 대야를 받치거나 호스를 연결한 뒤 밸브를 엽니다.
- 물이 잘 나오지 않는다면 집안의 모든 수도꼭지를 '온수' 방향으로 틀어줍니다.
- 수도꼭지를 열면 배관 내부에 공기가 들어가면서 수압 차에 의해 물이 더 잘 빠져나옵니다.
4단계: 분배기 물빼기
- 보일러 본체뿐만 아니라 각 방으로 연결된 분배기의 물도 빼줘야 합니다.
- 분배기 상단 혹은 측면에 있는 에어핀(공기 빼기 밸브)을 엽니다.
- 각 구역의 밸브를 하나씩 차례대로 열어 배관 속에 고여 있는 잔수를 완전히 제거합니다.
5단계: 필터 및 펌프 잔수 제거
- 보일러 내부의 순환 펌프 하단 나사를 살짝 풀어 펌프 안의 물까지 뺍니다.
- 난방수 필터(스트레이너)를 분리하여 내부에 고인 물을 버리고 세척 후 다시 조립합니다.
퇴수 작업 시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 수칙
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. 다음 수칙을 지키지 않으면 장비 손상이나 부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.
- 전기 충격 주의: 젖은 손으로 전원 플러그를 만지지 마십시오.
- 화상 주의: 배관 내부의 물은 생각보다 뜨거울 수 있으므로 반드시 냉각 확인 후 작업하십시오.
- 밸브 무리하게 돌리지 않기: 오래된 보일러는 밸브가 고착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. 무리한 힘을 가하면 부러질 수 있으니 고착 방지제를 사용하거나 살살 두드려 가며 엽니다.
- 잔수 완전 제거 확인: 물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으면 그 부분이 얼어 배관이 파손될 수 있습니다.
작업 후 보일러 관리 및 재가동 요령
물을 모두 뺀 후 다시 보일러를 사용해야 할 때를 대비하여 다음 사항을 기억하십시오.
- 밸브 상태 유지: 물을 뺀 후에는 퇴수 밸브를 다시 잠그지 않고 살짝 열어두는 것이 동파 방지에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. (재가동 시에는 반드시 잠가야 함)
- 재가동 시 물 보충: 보일러를 다시 켤 때는 반드시 직수 밸브를 열어 물을 먼저 채워야 합니다.
- 에어 빼기 필수: 물을 채운 뒤에는 배관 속에 찬 공기를 빼주는 '에어 빼기' 작업을 수행해야 난방 효율이 떨어지지 않습니다.
- 주변 청결 유지: 보일러실 바닥에 흐른 물은 즉시 닦아내어 바닥이 얼어 미끄러지는 사고를 방지하십시오.
'정보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보일러배관공사 매우 쉬운 방법: 초보자도 성공하는 셀프 시공 가이드 (0) | 2026.01.19 |
|---|---|
| 기름값 아끼는 보일러 기름탱크 관리 및 청소 매우 쉬운 방법 (1) | 2026.01.18 |
| 한겨울 보일러 먹통? 귀뚜라미 보일러 조절기 고장 매우 쉬운 방법으로 자가 해결하기 (0) | 2026.01.18 |
| thoughtful mini-steps: residential boiler manifolds (2-port), easy method. Length >2000 chars (excl. spaces). Structure: (0) | 2026.01.16 |
| 난방비 반값 도전? 경동나비엔 콘덴싱보일러 매우 쉬운 방법으로 관리하기 (0) | 2026.01.16 |